두부 동그랑땡

후추 조금
소금 조금
돼지고기간거  한살림 300g
두부 밀린거 포프리두모
밀가루 약간 질퍽할정도 동그랑땡 가능할정도
계란1개 포프리계란 또 밀렸다
부추다진거 부추는 엽산풍부 진리

넣고 동그랑땡
맛은 ㅋㅋㅋ
빈대떡맛이라던 신랑평가.

아이는 빈대떡을 좋아해서 잘먹음
다음엔 신김치 씻어 다져넣어야겠다.

식용유는 넌지엠오라고 믿을만한 것 사용.

이번에 따라만든건 어릴적 엄마의 레시피
담번엔 만두도 가능할지도.
그러나 사서 고생은 과연 내가할까
만두피가 집에 있긴 하다

털썩

 

-

블로그 통합으로 2017년 9월 18일 글을 이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