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교 나의 선생님

그리운 학교로 돌아가다
-늘 아이들과 함께여서 좋겠습니다.아이들 속에서 사는 한 내내 아이들 같은 기분으로 있을 수 있으니까요.그리고 작은 방도 강당처럼 커 보이고 벽은 하찮은 낙서도 훌륭한 그림으로 보입니다. 성 베드로 성당의 그림이 든 유리알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것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전업주부로 남으려는 이유
#내 아이의 이쁜모습 놓치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