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에 세일한적 있고요.

http://vip.us.zadig-et-voltaire.com/us/

쟈닉 앤 볼테르....
해외직구는 그 전에
변팔이라고 불리는 미국 페이팔을 가입을 해야해요...
흠 요게 좀 까다로우나 이게 된다면 직구 중수 정도 되는거라거 볼 수 있죠.
카드를 가리거나 주소를 가리는 브랜드는 꼭 변팔로...

오늘 70프로 세일 소식을 접했네요..
쟈닉앤 불테르 미국에서여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면

요기가 설명이 좀 된 편이네요.

http://www.vogue.co.kr/2013/10/04/쟈딕앤볼테르의-세실리아-본스트롬/

직구는 우선 가입... 장바구니 담기 ... 결제... 배대지에 정보 적기...상품도착... 배송비 결제 .. 받음 

요 단계인데요...

하다보면 쓱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가 되는 현실 ...

조심조심 하자고요... 여튼 세일이 워낙 좋아서 기억하고자..

올려봐요. 

전 이번엔 참아요...
아이옷은 사이즈 있음 사볼만 하려나요.
싸더군요

백화점에서 애 옷 사다가 해외직구를 알고 난 후

백화점은 밥 먹으러 가는 곳일 뿐 ㅜㅜ 뭐 그래요.

참 경제가 어려운데 이럴수록 국산 쓰고 해야하는데...직구하다보면 미안하니
국산이 비싸요 ㅋㅋ 우리집이 그리 금수저나 여유롭거나 그러지가 못하여 미안...
로또 되면 국산 많이 살게 ㅜㅜ 엉엉

좋아하는 브랜드들 아직 있음 좋은데
몇년안에 망해버리고 
서비스도 영.... 언젠가 아마존 닮아 볼까 아마존 서비스에 대해 책을 쓰고픈
아 요즘 쿠팡이나 엘에프몰은 해외사이트들 좀 닮아 있더라고요.

칭찬 백개....

양심적인 소비자가 멋진 기업을 키운다고 생각도 잠시 드네요...
Posted by 7차원